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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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는 김성국 교수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이화경영(Ewha School of Business)은 구성원들이 함께 추구해 나갈 목표를 다음 표어 속에 담았습니다.

 

“차이를 만드는 글로벌 공동체”
“Make a Difference for a Better World”

 

우리 이화경영은 창의력과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세계를 변혁하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기꺼이 하며,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을 마다하지 않고 헤쳐 나가는 ‘패스 파인더(path finder)’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표어에는 우리 이화경영 공동체 구성원의 의연한 결의와 자세가 스며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방법으로서 ‘외연내실(外延內實)’에 힘쓰고자 합니다.
외연내실이란 ‘먼저 안을 튼튼하게 채우고 나서 바깥으로 뻗어나간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의 한 구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22)”에서 받은 영감에 기초한 것입니다. 샘 곁에 심겨져 무성하고 튼튼해진 나무의 무수한 가지들이 담장을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이화경영의 미래가 이런 모습이 되기를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20 여 년 전 우리 이화가 그랬듯이, 우리 이화경영이 교육과 연구, 그리고 사회봉사에있어서 내실을 잘 다져서
그 결과로 가지가 여러 갈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 세계 만민이 그 과실을 함께 향유하게 되는 멋진 미래를
우리 모두는 지금 꿈꾸고 있습니다.

 

장차 우리 이화경영의 일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 그리고 이화경영과 함께 아름다운 일을
도모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길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또한 여러분의 삶에 풍성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장 김 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