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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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을 맡은 김경민 교수입니다.
 

131년 전, 여성의 학교 교육이 금지되었던 시절, 미국인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가 한 명의 학생으로 이화의 역사를 시작하여, 지금은 25,000명의 학생을 거느린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이 되었습니다.

 

2006년, 이화 경영전문대학원(Ewha School of Business)은 교육부가 인가하는 최초의 ‘한국형 MBA School’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여성을 위한 한국 최초의 경영전문대학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하였고, 2010년에는 국제 경영학 인증기관인 AACSB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로 부터 인가 받은 세계 최초 여성 경영전문대학원이 되었습니다.

 

이화는 최초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리더는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나온다’라는 확고한 비전으로 최고의 경영전문대학원이 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과 형태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습니다:

 

여성 CEO 및 임원들과의 밀착 멘토와 코칭이 이루어지는 ‘여성 CEO 코칭강좌’

기업 CEO 들이 직접 강의하는 ‘CEO 경영강좌’

사내 벤처나 창업을 위한 ‘창업 워크샵’

직장인과 지방 학생들을 위한 금/토 ‘Extended 주말강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할 수 있는 융합형 ‘Blended Learning’

휴가나 방학을 이용하여 단기 (1~2 주) 간 외국학생들과 교류하며 집중 강의를 듣고 학점을 이전해 오는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겨울 방학 동안의 유럽 스터디 트립

여름 방학 동안의 아시아 스터디 트립

‘단지 한 학생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이라는 마음으로 만드는 국제 교류파트너와의 특화 MBA 프로그램.

졸업생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홈커밍 데이’

선배들의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선배멘토-멘티’ 프로그램

교수님들과의 밀착 멘토를 위한 ‘교수멘토-멘티 Month’

 

이러한 노력들은 혁신이화의 의지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 라는 이화의 참 모습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제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The World Economic Forum에서 매년 발간하는 Global Gender Gap Index 2014에 따르면 한국의 랭킹은 11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여성에게 많은 장애물과 불확실성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128년 전 한 여성의 등불이 되고자 했던 이화의 창학 정신을 가슴에 안고, ‘We don’t make money, We make history’라는 담대한 마음으로, 전문 경영인이 되길 희망하는 여러분의 등불이 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소통하는 경영전문대학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장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