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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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이 제안한 '사회성과 보상' 입증...SPC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 작성자 : 경영대학 관리자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지원한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연구가 사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SSCI)에 게재되며 SPC의 정책적 효과를 뒷받침하는 학술적 근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PC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가치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 기반 보상 제도다. 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안으로 제안한 개념이며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시장 메커니즘에 따라 보상해야 한다는 정책 솔루션이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SPC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실험을 이어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논문 '경제적 보상에 대한 이중 목적 조직의 반응: 에이전트 기반 모델 접근법(Responses of Dual-purpose Organizations to Economic Compensation: an Agent-based Model Approach)'에 담겨 조직 시뮬레이션 분야 국제 SSCI 학술지인 Computational and Mathematical Organization Theory(2026년 6월)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제공한 SPC 데이터를 활용해 수행됐으며, SPC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성과(SV)와 경제성과(EV)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에이전트 기반 모델(ABM)을 활용해 분석했다.


*동영상 및 원문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6072308362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