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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이화경영 : 차이를 만드는 글로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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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NOTICE
    [일반]

    [학부] 2024 SVP 프로그램 안내(LG그룹 HR전문가 코칭 프로그램 )

    경영대학 경영학부에서는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LG그룹 HR전문가를 모시고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에 4회 모두 출석한 재학생들에게는 경영대학 학장 명의의 참가증서를 발급합니다. 관심있는 1-2학년 재학생의 참여 바랍니다! 1. 프로그램 실시 배경 미래사회 본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재학생들이 차세대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삶의 목적을 설정하고,그 목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Career Vision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함. 2. Coaching 프로그램이란? Coaching프로그램은 Mentor Coaching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기업에 근무하는 선배들의 경험을 마중물로,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임. 3. 프로그램 개요 1) 운영 기간: 1차(11.1(금)), 2차(11.8(금)), 3차(11.15(금)), 4차(11.22(금)) 총 4회, 18시 30분 ~ 20시 30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 * 한 차수만의 별도 참석은 안되며, 4차 모두 참석가능한 분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 참가자 모집: 2024. 10. 7(월) 09:00 ~ 2024. 10. 18(금) 17:00 (선착순 마감) 3) 대상: 위 일정 모두 참가가능한 경영대학 경영학부 1~2학년 재학생(30명) 4) 신청방법: THE포트폴리오를 통한 신청(THE포트폴리오> THE학습> 비교과관리) 5) 코치: LG그룹 HR 전문가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LG화학, LG생활건강, LG인화원 등) * LG계열사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코칭 프로그램 세부 내용 1) 나의 정체성 인식하기(나의 삶 돌아보기/나의 강점,약점/나의 정체성) 2) 내 삶의 진북 찾기(내 삶의 소중한 가치/내 삶의 목적 설정) 3) Vision Planning수립(세부 실행 계획 수립:단기,중기,장기 목표/ SMART기법에 의한 목표수립) 4) 학습 매커니즘 - 사전 학습(도서Reading) >세션 참가>과제 수행>세션 참가 #사전 학습 도서: 진성리더십, 황금수도꼭지, 자기통찰 중 선정 가능 5. 프로그램 기대 효과 - 자신의 정체성에 기반한 삶의 목적 명확화 - 단기적 취업이 아닌, 장기적 인생 로드맵에 따른 내 삶의 스토리 실천 ※ 문의: 경영대학 경영학부 02-3277-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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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
    [국제교류]

    교환학생 경영대학 전공학점인정 사전승인제도 안내 (globalewha@ewha.ac.kr)

    교환학생 경영학부 전공학점 사전승인절차 변경: 2023.03.08. ※ 학점이전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globalewha@ewha.ac.kr로 문의 바랍니다. 1. 사전승인 신청대상 : 현재 경영학부 주전공/복수전공/부전공을 하고 있거나 추후 경영학부 복수전공/부전공 신청 예정이어서, 교환교 수강예정 교과목의 학점을 경영학부 ‘전공선택 이수학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경우 2. 신청절차 시기 내용 방법 매월 둘째 주까지 (학생→학과) 서류 제출 매월 둘째 주까지 제출 서류를 메일로 송부 (globalewha@ewha.ac.kr) - 메일 제목: [사전승인신청] 파견시기_학번_성명 (예시: [사전승인신청] 23-1_2085000_김이화) 매월 셋째 주 경영학과 검토 일괄 검토 매월 넷째 주 (학과→학생) 승인 안내 승인 내용을 PDF 파일로 메일 회신 (별도 문자 안내 없음) - 메일을 받지 못할 경우, globalewha@ewha.ac.kr로 문의 - 서류는 개인이 출력하여 보관하며, 귀국 후 학점이전 신청 시 활용 (참고) 파견시기 = 교환교 수강예정 학기 / 매월 둘째 주: 매월 두 번째 일요일이 시작하는 주차 - 교환교 수강신청 이전에 사전승인 완료될 수 있도록 미리 신청해야하며, 수강신청 후 사후 승인 불가 - 사전승인 신청 시 가급적 DB에 있는 교과목 중 선택하며, 그 외의 교과목은 본교 개설 교과목 중 ‘전공선택’으로 대응될 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하여 신청 3. 제출서류 1) (필수) 사전승인신청서 (붙임): 엑셀 형식에 작성하여 제출 - 파일명: 사전승인신청서_파견시기_성명 (예시: 사전승인신청서_23-1_김이화) - 교환교의 semester/quarter/ECTS/기타 기재할 것 2) (필수) 교과목 강의계획안: 하나의 PDF파일로 만들어 제출 - 파일명: 강의계획안_파견시기_성명 - 해당 학기 강의계획안이 없는 경우, 강의 개요 혹은 직전 학기 강의계획안 제출 필수 3) (선택) 교환교의 School Profile: 강의계획안 상에서 ‘semester/quarter/ECTS/기타’ 내용을 확인 가능하면 제출 불필요 - 파일명: school profile_파견시기_성명 4) (선택) 사전승인 요청사유서 (붙임): DB에 없는 교과목 중 경영학 과목으로 승인 요청하는 경우, 사유에 대해 자세하게 기재 - DB 내 기존 교과목명 변경 등의 경우 사유 기재하여 제출 ※ 본 사전승인은 경영학부 전공인정 여부만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추후 학점이전 가능한 학점 수에는 제한이 있으니, 실제 수강신청 시에 고려 바랍니다. 4. 문의: globalewha@ewha.ac.kr 원활한 응대를 위하여 관련 문의는 해당 이메일로만 접수하고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아울러 개별 교과목의 승인 여부는 일괄적으로 검토하여 결과를 알려드릴 예정이므로 개별적으로 답변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교환학생 경영학부 전공학점 승인 원칙 변경: 2023.03.08. 1. 학점인정 신청가능 교과목: 교환교 “경영학” 전공 교과목 (학부/대학원 교과목) 2. 경영학부 전공인정여부 판단 기준: 1) 기존에 승인된 교과목 (붙임의 DB 파일 참고) - DB는 상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확인 (2023.04.24. 업데이트) 2) 경영대학 부학장의 종합적 판단: DB에 없는 교과목에 한해, 강의계획안 및 사전승인 요청사유서를 기반으로 개별 검토 ※ 본교 경영학부 교과과정의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은 본교 수강 원칙 - 교환교 수강 교과목과 본교의 전공기초/전공필수 교과목의 영문명이 일치/유사하거나, 강의계획서상 수학 내용이 유사한 경우에도 모두 인정 불가 - 참고: 경영학부 전공기초/필수 교과목 (2023학년도 교과과정) ㄴ 전공기초: 경영통계학 (Statistics for Business) ㄴ 전공필수: 회계정보원리 (Principles of Accounting Information), 경영정보시스템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마케팅관리 (Marketing Management), 운영관리 (Operation Management), 재무관리 (Financial Management), 조직행위관리 (Managing Organization Behavior), 기업가정신과경영정책 (Entrepreneurship, CEO Lectures, and Business Policy) 3. 추후 귀국하여 유레카로 학점이전 신청 시, “본교인정과목없음”-"전공선택"으로 신청 (‘이수학점’만 인정 가능) - 본교 교과목 1:1 대응을 선택하면 학점이전 승인 불가 - 본교 교과과정 내 '전공기초, 전공필수'로는 학점이전 불가 (본교 교과목으로 수강해야 졸업 가능) 4. 인정학점: 경영대학 자체파견 교환학생의 경우 최소 12학점 이전 원칙 - 최대 18학점 이전 가능 (계절학기: 재학중 6학점, 휴학중 3학점) FAQ - 경영대학 전공으로 사전 승인 받은 학생은 복학하여 별도의 논의 절차 없이, 유레카를 통해 '본교인정과목 없음'으로만 학점이전신청 - (필독) 학점이전 매뉴얼: 본교 홈페이지와 국제학생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 - 진행상황: 확인중 (학적팀) → 승인대기중 (전공:학과주임교수) → 확정대기중 (학적팀) → 확정완료 - 신청시기: 교환학생프로그램 종료 후 (귀국 후) 첫번째 학기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졸업 전 마지막 학기라면 중간고사 이전까지 신청해야 졸업사정이 원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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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지원
    [채용]

    [계룡건설] 2024 하반기 계룡건설 신입사원 채용 (~10/29)

    [계룡건설] 2024 하반기 계룡건설 신입사원 채용 (~10/29) ■ 모집기간 및 접수방법 모집기간 : 24.10.15(화) ~ 24.10.29(화) 낮 12시까지 접수방법 : 계룡건설 채용 홈페이지 접수 (https://recruit.krcon.co.kr/) ■ 모집분야 : 신입사원 기술 - 건축 / 토목 / 설비 / 전기 / 조경 관리 - 경영지원 / 개발 / 전산 * 관리 모집부문은 직무기준으로 응시하되, 추후 배치면담을 통해 소속 및 수행업무는 변경 가능함 * 공통사항 - 해외근무 결격사유가 없으며, 25년 01월 입사가능한 자 -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령에 의거 우대 ■ 전형일정 지원서 접수 ▶ AI역량 검사 ▶ 실무진 면접 ▶ 경영진 면접 ▶ 최종합격 ■ 신입연봉 본사기준 5,200만원 / 현장기준 5,900만원 이상 (식대 및 성과급 별도) ■ 문의사항 인사부 T. 070-4470-7451, 7644, 7715 *당사 사정 및 코로나 19 영향에 따라 전형절차와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원서 작성내용이나 제출서류가 허위 또는 위조일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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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B IN MEDIA

    [기고] 인재 유출 한국, 새 보상 체계 마련 시급

    사진 확대 올해 4월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가 발간한 '인공지능(AI)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인도와 이스라엘에 이어 AI 분야 인재 유출이 세 번째로 많은 국가다. 반면 그래픽처리장치(GPU)로 AI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는 2023년 직원 이직률이 5.3%였으나 회사 시장가치가 1조달러를 돌파한 후에는 퇴사율이 2.7%로 감소했다(반도체 평균 이직률은 17.7%). 2001년 엔론 사태 이후 투기성이 강한 스톡옵션 대신 임직원들의 근무 연수와 기업 성과를 기반으로 주식을 부여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 미국 기업들의 주요 임직원 보상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톡옵션을 RSU로 대체하면서 각광받은 이후 2003년부터 2023년 동안 S&P1500 기업들의 78%가 RSU를 지급하고 있으며, 2023년 그 수치는 93%까지 상승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보상의 81.6%를 주식으로 받았고, 이 중 75%가 RSU였다. 올해 주식 보상은 25% 더 증가한다고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분율 3.55%의 최대주주임에도 2022년 300억원이 넘는 RSU를 받았다. 반면 한때 각광받던 스톡옵션은 2001년 S&P1500 기업의 91%가 부여하고 정점을 찍은 후 계속 하락해 2023년 27%를 기록했다. 주식 기반의 임직원 보상 제도의 선두 국가인 미국의 경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0년 제정된 도드·프랭크법이 토대를 이루고 있으며 직접 규제 대신 기업 임직원 보상의 과다 지급을 견제하기 위해 주주총회 권한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멤버인 사외이사로 구성된 독립적인 보상위원회가 임원 보상 내용을 정하도록 돼 있고, 가장 많은 보상을 받는 임원 다섯 명의 보상 내역은 주총에 보고하게 돼 있다. 주주들은 임원 보상 계획에 대해 거부권(세이 온 페이·Say-on-Pay)을 행사할 수 있다. 한국의 주식 보상 제도는 박하다. 주식옵션의 경우 상장기업의 총 발행주식 수 20% 이내에서 발행할 수 있고, 특수관계인(대주주와 친인척, 기업 임원, 출자 관계에 있는 법인이나 개인 등)에 대해서는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없도록 상법에 규정돼 있다. 이는 일본에도 없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규제다. 이 추세라면 한국에서 스톡옵션처럼 또다시 엄격한 RSU 관련 규제를 만들게 될지 우려된다. 과한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에 대한 주식 보상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2018년 당시 테슬라 지분의 21.9%를 소유하고 있던 일론 머스크에게 560억달러(약 74조6000억원)의 보상 패키지가 승인됐으나, 이 금액이 너무 과하다며 이를 승인한 이사회의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한 소액주주의 2022년 10월 소송에 대해 올해 1월 법인 소재지인 델라웨어 지방법원은 머스크의 스톡옵션을 무효화 판결한 바 있다. 이 경우에도 머스크가 법인 소재지를 텍사스로 옮기고 주주들을 계속 설득하는 등 기업 내부적인 노력이 경주되고 있지, 정부가 규제로 판단하진 않는다. 21세기도 4분의 1이 지나고 있고 우리의 정보기술(IT)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는 즈음에 우리는 임직원 보상 제도와 관련해 국제시장의 현실에 동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주식 보상의 위험만 의식하지 말고 긍정적인 면도 함께 고려해 유능한 인재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육성할 체제를 갖추기를 기대한다.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 한국경영학회 차기회장] 동영상 및 원문링크: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113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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