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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이화경영 : 차이를 만드는 글로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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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NOTICE
    [채용]

    [인사팀] 2024년 이화여자대학교 직원 채용 공고 (~4/29)

    이화여자대학교 직원 신규 채용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자대학교 직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eureka.ewha.ac.kr/eureka/my/ea/sf/EASFBoardController.do?method=body2 모집분야 응시자격 일반직 재무/회계 1. 경영학 또는 경제학 관련 전공 학사 학위 이상 학력 소지자 단,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전공 무관 ※ 우대사항 -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공인회계사 또는 세무사법에 따른 세무사 - 대학 또는 공기업 등 비영리법인 회계, 세무 관련 업무 경력자 ※ 지원기간 : 2024년 4월 18일(목) 10:00 ~ 2024년 4월 29일(월) 13:00까지 [문의처] 이화여자대학교 총무처 인사팀 Tel: 02-3277-3722, 3243, 2036~9 E-mail: insa@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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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
    [국제교류]

    제11회 국제학생포럼 (Student International Forum) 참가 안내

    제11회 국제학생포럼 (International Student Forum) 참가 안내 1. 국제학생포럼(ISF) 소개 국제학생포럼(이하 ISF)은 본교와 국제교류협력을 맺고 있는 독일 University of Paderborn, 일본 Oita University, 중국 Shenzhen University를 비롯한 태국, 베트남 등 총 6개국 명문대학에 재학 중인 경영·경제학 전공 학생들이 모여 특정 주제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심포지엄이자 친교 행사입니다. 제1회 ISF는 2004년 일본 Oita University에서 개최되었으며, 이화여대 경영대학 또한 2007년, 2016년에 제3회 및 제7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바 있습니다. 2024년 여름 태국 Chiang Mai University에서 개최되는 제11회 ISF에 우수한 경영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가 신청을 바랍니다. 이번 제11회 ISF를 통해 학생들은 국경을 초월한 학술적 이해와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2. 제11회 ISF 개최 정보 가) 제11회 ISF 주제: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ESG) 나) 개최 일정: 2024. 8. 27(화) - 8.30(금) (3박 4일) 1일차 (8. 27) Arrival Date (Hotel pick up and transfer) 2일차 (8. 28) Morning: Opening Ceremony and MOU signing ceremony Afternoon: ISF session 1 Evening: Welcome Reception 3일차 (8. 29) Morning: ISF session 2 Afternoon: ISF session 3 4일차 (8.30) All Day: Excursion related to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Evening: Farewell Party + Certificate * 각 일정 세부사항은 변동될 수 있음 다) 참가 대학 - Oita University (Japan) - Chiang Mai University (Thailand) - 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College of Economics (Vietnam) - Paderborn University (Germany) - Shenzhen University (China) - Ewha Womans University, School of Business (Korea) 라) 본교 참가학생에 대한 특전 - 경영대학 교수의 논문지도 - 영문 수료증 (Certificate of Participation) 발급 3. 참가 신청 가) 신청자격: 본교 경영학과 소속으로 The Dean’s List 및 BGS 회원 가운데, 2025년 2월 이후 졸업 예정자로 영어능력 우수자 나) 첨부한 지원서(인적사항 및 Statement of Purpose) 작성하여 4월 28일(일)까지 이메일 제출 * 프로포절 제출: 선발된 학생은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ESG) 주제에 맞는 경영·경제 토픽을 선정하여 350-500자 정도 영문 abstract를 6월까지 작성하여야 함 * 팀 단위 지원 가능 * 제출처: exchange@ewha.ac.kr 다) 합격자 발표 및 최종 논문 제출: 프로포절 심사에서 합격한 학생 중 영어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7월 말까지 경영대학 교수의 지도 하에 최종 논문을 완성 및 제출 * 최종 합격자 발표: 2024. 4월 중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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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지원
    [채용]

    [스튜디오프리즘] 2024년 신입 예능PD 공개채용 (~5/8까지)

    [스튜디오프리즘] 2024년 신입 예능PD 공개 채용(~5/8) ■ 접수 안내 [접수 기한] 2024년 05월 08일(수) 17시까지 [접수 방법] 스튜디오프리즘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 https://prismstudios.career.greetinghr.com/home ※ 온라인 입사지원서 작성 외 방문, 우편, e-mail 접수 불가 ■ 근무지 및 지원자격 [근무지] -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지원 자격] -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2024년 7월 이전 전역 예정자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직무에 대한 상세 소개 및 인터뷰는 스튜디오프리즘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rismstudios.career.greetinghr.com/home) ■ 전형 일정 서류전형 > 필기시험 > 역량면접 > 심층평가 > 임원면접 > 인턴십(7-8월 예정) ※ 자세한 일정은 공고문 및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prismstudios.career.greetinghr.com/home) ※ 인턴십 평가 합격자의 정규직 입사 시기는 9월 예정이며, 입사 전 경력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 각 전형의 상세 일정 및 진행 방식은 대상자에게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 상기 전형 방식 및 일정은 회사의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타 지원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허위 증빙자료 제출 시 합격이 취소됩니다.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 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prism_recruit@sbs.co.kr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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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B IN MEDIA

    [특별기고] 세계 최고 브랜드의 상품 진열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샤넬, 노티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 3가지 브랜드의 특징은 수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픈런’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샤넬은 매년 가파른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의 폭발적인 구매가 여전하고, 아이폰은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 때면 서울 애플 명동 매장은 인근 골목까지 수백명 인파가 꽉 들어찬다. 2017년 1호점을 연 도넛 전문 매장 노티드는 팝업스토어를 낼 때마다 오픈런이 벌어져 화제였다. 유통기업들도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는 아이폰 같은 브랜드의 신상품 확보에 사활을 건다.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 신상품을 진열해 그들의 이목을 끌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가전 양판점 체인 입구에 항상 다이슨 청소기가 있다. 대형마트 입구엔 일반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떡볶이와 감자칩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먼저 매대에 건다. 인기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가 몰리면, 대중의 전반적인 구매수요를 이끈다는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는 유통업계의 ‘국룰’이자 상품 진열의 본질이다. 당연히 온라인 유통업체들도 같은 원리로 삼성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겨울에만 입을 수 있는 두툼한 신상 명품 패딩을 검색창 상단에 진열한다. 특히 시시각각 신상품이 여기저기 올라오고 단돈 10원 할인이 귀중한 온라인 유통업체에겐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최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반박한 입장문에 눈길이 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쿠팡은 PB상품 우대 의혹을 조사해온 공정위에 대해 “애플이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화장품, 계절성 상품 등의 상단 진열에 대해 공정위가 ‘알고리즘 조작’으로 봤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정위는 직원 후기 작성으로 PB상품을 상단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은 쿠팡을 조사해왔고, 곧 제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쿠팡의 주장만 보면 조사가 PB를 넘어 일반 상품으로도 확대된 것으로 짐작된다. 쿠팡은 “유통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본질이고, 구글 같은 검색서비스의 중립성을 유통업체에 적용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무언가를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쿠팡의 주장대로 정부가 상품 진열에 무언가 일률적인 규칙을 만드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다시 말해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애플이나 삼성의 신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검색창 상단에 진열할 수 없고, 어버이날을 맞아 단 하루 이틀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카네이션이나 꽃바구니를 온라인 상단에 선보일 수 없다면 말이다. 소비자는 그때마다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유통업체는 매출 급락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상품 진열은 유통업체의 고유 권한이자 근간이다. 미국 베스트바이나 월마트 등 전 세계 주요 유통체인은 애플과 삼성 신제품을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매장과 사이트에 전면 배치한다. 전 세계 소비자를 거느린 브랜드와의 마케팅과 협업 시스템도 작용한다. 그래서 아직 전 세계 정부에서 상품 진열 순서를 규제를 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일은 없다. 공정위의 미션은 공정한 잣대로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의 검색창 상단 진열이 진짜 알고리즘 조작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들이 거대 자본을 무기로 한국의 온라인 시장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원은 못해줄 망정 각종 규제와 제재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부의 간섭은 지양해야 한다.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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