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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영 : 차이를 만드는 글로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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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NOTICE
    [일반]

    [창업지원단] "기후위기, 창업으로 맞서다" EWHA x 아산유니버시티 제2차 세미나 (6/4 화)

    < 기후위기, 창업으로 맞서다 > EWHA x AsanUniverCT 제2차 세미나 개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창업의 역할을 소개합니다. 기후·환경문제에 진심인 벗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24. 6. 4. (화) 10:30 ~ 12:10 - 장소 : 이화여대 신세계관 101호 - 대상 : 본교 학부생, 대학원생 ☆ 다과 및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사전신청 : https://forms.gle/zt86sN1pweoncQzF9 ※ 포스터의 QR을 통해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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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
    [국제교류]

    교환학생 경영대학 전공학점인정 사전승인제도 안내 (globalewha@ewha.ac.kr)

    교환학생 경영학부 전공학점 사전승인절차 변경: 2023.03.08. ※ 학점이전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globalewha@ewha.ac.kr로 문의 바랍니다. 1. 사전승인 신청대상 : 현재 경영학부 주전공/복수전공/부전공을 하고 있거나 추후 경영학부 복수전공/부전공 신청 예정이어서, 교환교 수강예정 교과목의 학점을 경영학부 ‘전공선택 이수학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경우 2. 신청절차 시기 내용 방법 매월 둘째 주까지 (학생→학과) 서류 제출 매월 둘째 주까지 제출 서류를 메일로 송부 (globalewha@ewha.ac.kr) - 메일 제목: [사전승인신청] 파견시기_학번_성명 (예시: [사전승인신청] 23-1_2085000_김이화) 매월 셋째 주 경영학과 검토 일괄 검토 매월 넷째 주 (학과→학생) 승인 안내 승인 내용을 PDF 파일로 메일 회신 (별도 문자 안내 없음) - 메일을 받지 못할 경우, globalewha@ewha.ac.kr로 문의 - 서류는 개인이 출력하여 보관하며, 귀국 후 학점이전 신청 시 활용 (참고) 파견시기 = 교환교 수강예정 학기 / 매월 둘째 주: 매월 두 번째 일요일이 시작하는 주차 - 교환교 수강신청 이전에 사전승인 완료될 수 있도록 미리 신청해야하며, 수강신청 후 사후 승인 불가 - 사전승인 신청 시 가급적 DB에 있는 교과목 중 선택하며, 그 외의 교과목은 본교 개설 교과목 중 ‘전공선택’으로 대응될 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하여 신청 3. 제출서류 1) (필수) 사전승인신청서 (붙임): 엑셀 형식에 작성하여 제출 - 파일명: 사전승인신청서_파견시기_성명 (예시: 사전승인신청서_23-1_김이화) - 교환교의 semester/quarter/ECTS/기타 기재할 것 2) (필수) 교과목 강의계획안: 하나의 PDF파일로 만들어 제출 - 파일명: 강의계획안_파견시기_성명 - 해당 학기 강의계획안이 없는 경우, 강의 개요 혹은 직전 학기 강의계획안 제출 필수 3) (선택) 교환교의 School Profile: 강의계획안 상에서 ‘semester/quarter/ECTS/기타’ 내용을 확인 가능하면 제출 불필요 - 파일명: school profile_파견시기_성명 4) (선택) 사전승인 요청사유서 (붙임): DB에 없는 교과목 중 경영학 과목으로 승인 요청하는 경우, 사유에 대해 자세하게 기재 - DB 내 기존 교과목명 변경 등의 경우 사유 기재하여 제출 ※ 본 사전승인은 경영학부 전공인정 여부만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추후 학점이전 가능한 학점 수에는 제한이 있으니, 실제 수강신청 시에 고려 바랍니다. 4. 문의: globalewha@ewha.ac.kr 원활한 응대를 위하여 관련 문의는 해당 이메일로만 접수하고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아울러 개별 교과목의 승인 여부는 일괄적으로 검토하여 결과를 알려드릴 예정이므로 개별적으로 답변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교환학생 경영학부 전공학점 승인 원칙 변경: 2023.03.08. 1. 학점인정 신청가능 교과목: 교환교 “경영학” 전공 교과목 (학부/대학원 교과목) 2. 경영학부 전공인정여부 판단 기준: 1) 기존에 승인된 교과목 (붙임의 DB 파일 참고) - DB는 상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확인 (2023.04.24. 업데이트) 2) 경영대학 부학장의 종합적 판단: DB에 없는 교과목에 한해, 강의계획안 및 사전승인 요청사유서를 기반으로 개별 검토 ※ 본교 경영학부 교과과정의 “전공기초, 전공필수 과목”은 본교 수강 원칙 - 교환교 수강 교과목과 본교의 전공기초/전공필수 교과목의 영문명이 일치/유사하거나, 강의계획서상 수학 내용이 유사한 경우에도 모두 인정 불가 - 참고: 경영학부 전공기초/필수 교과목 (2023학년도 교과과정) ㄴ 전공기초: 경영통계학 (Statistics for Business) ㄴ 전공필수: 회계정보원리 (Principles of Accounting Information), 경영정보시스템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마케팅관리 (Marketing Management), 운영관리 (Operation Management), 재무관리 (Financial Management), 조직행위관리 (Managing Organization Behavior), 기업가정신과경영정책 (Entrepreneurship, CEO Lectures, and Business Policy) 3. 추후 귀국하여 유레카로 학점이전 신청 시, “본교인정과목없음”-"전공선택"으로 신청 (‘이수학점’만 인정 가능) - 본교 교과목 1:1 대응을 선택하면 학점이전 승인 불가 - 본교 교과과정 내 '전공기초, 전공필수'로는 학점이전 불가 (본교 교과목으로 수강해야 졸업 가능) 4. 인정학점: 경영대학 자체파견 교환학생의 경우 최소 12학점 이전 원칙 - 최대 18학점 이전 가능 (계절학기: 재학중 6학점, 휴학중 3학점) FAQ - 경영대학 전공으로 사전 승인 받은 학생은 복학하여 별도의 논의 절차 없이, 유레카를 통해 '본교인정과목 없음'으로만 학점이전신청 - (필독) 학점이전 매뉴얼: 본교 홈페이지와 국제학생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 - 진행상황: 확인중 (학적팀) → 승인대기중 (전공:학과주임교수) → 확정대기중 (학적팀) → 확정완료 - 신청시기: 교환학생프로그램 종료 후 (귀국 후) 첫번째 학기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졸업 전 마지막 학기라면 중간고사 이전까지 신청해야 졸업사정이 원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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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지원
    [채용]

    [삼양그룹] 2024년 5월 신입사원 채용 (~5/27(월) 09시까지)

    2024년 5월 삼양그룹 신입사원 채용 대졸 신입 📌지원자격(공통) ✅ 2024년 7월 입사 가능자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남성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 ✅ 공인 영어말하기 성적보유자(OPIc 및 TOEIC SPEAKING 에 한함) - TOEIC SPEAKING/OPIc 110점 또는 IL이상 -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유효 성적에 한함 ● 해외대(영어권)의 경우는 영어성적 없이 지원 가능 ● 해외대 졸업자의 경우, 최종합격 시 Apostille 또는 영사확인을 받은 학위/성적증명서 제출 필요 Junior Career 📌전형소개 ✅ Junior Career 전형은 직무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대졸신입(R&D의 경우 신입연구)과 별도의 초임 적용 📌지원자격 ✅ 관련 직무 정규직 경험 만 1년 이상~3년 미만인 자 ※영어성적 없이 지원 가능 📌신입사원 모집내용 모집부문 근무지 모집직무 모집전형 패키징 부문 삼양패키징 (광혜원) 구매/안전/품질 ● 대졸신입 ● Junior Career 인재POOL 등록 [Global Talent] Global Business역량보유자상시모집 (재경, HR,전략기획,해외영업/마케팅,구매/소싱) - 채용포지션발생시,인재풀적합인원개별연락후채용진행 - 지원서제출일로부터 1년간유효 ※자세한사항은삼양그룹채용관상시Pool공고확인 [공정 엔지니어] 화학/식품/바이오/패키징모집 (생산관리/품질관리/기계설비/환경안전) - 채용포지션발생시,인재풀적합인원개별연락후채용진행 - 지원서제출일로부터 1년간유효 ※자세한사항은삼양그룹채용관상시Pool공고확인 📌접수기간 2024년 5월 17일(금) ~ 2024년 5월27일(월) 09시까지 📌지원방법 삼양그룹 ‘채용관’을 통해 접수 [삼양그룹 채용관 접속 방법] 1. 채용관 링크 접속 https://samyang.wd3.myworkdayjobs.com/ko-KR/Samyang 2. 삼양그룹 홈페이지>채용>채용지원 접속 https://www.samyang.com/kr ※ 채용서류 반환을 원하는 분은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recruit@samyang.com에 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홈페이지로 접수한 입사지원서 등 서류는 반환 불가) ※ 입사지원서는 제출 마감 후 조회/수정 할 수 없으니, 미리 개별 저장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1. 문의 : 삼양그룹 홈페이지 Q&A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채용>채용FAQ접속) https://www.samyang.com/kr/ 2.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합니다. 3. 기재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 및 입사가 취소됩니다. 4. 삼양그룹공식 SNS : ‘Say Samyang’ 블로그 : https://www.saysamyang.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aysamyang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samyangholdings/video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y_samyang/ 📌전형일정 서류전형 (5월) →인적성[온라인] (5/31 or 6/1) → 직무적성면접 (6월 중) → 인성면접 (6월 중) → 입사 (7월초) ※ 진행 날짜는 합격자 개별 통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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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B IN MEDIA

    [특별기고] 세계 최고 브랜드의 상품 진열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샤넬, 노티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 3가지 브랜드의 특징은 수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픈런’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샤넬은 매년 가파른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의 폭발적인 구매가 여전하고, 아이폰은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 때면 서울 애플 명동 매장은 인근 골목까지 수백명 인파가 꽉 들어찬다. 2017년 1호점을 연 도넛 전문 매장 노티드는 팝업스토어를 낼 때마다 오픈런이 벌어져 화제였다. 유통기업들도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는 아이폰 같은 브랜드의 신상품 확보에 사활을 건다.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 신상품을 진열해 그들의 이목을 끌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가전 양판점 체인 입구에 항상 다이슨 청소기가 있다. 대형마트 입구엔 일반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떡볶이와 감자칩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먼저 매대에 건다. 인기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가 몰리면, 대중의 전반적인 구매수요를 이끈다는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는 유통업계의 ‘국룰’이자 상품 진열의 본질이다. 당연히 온라인 유통업체들도 같은 원리로 삼성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겨울에만 입을 수 있는 두툼한 신상 명품 패딩을 검색창 상단에 진열한다. 특히 시시각각 신상품이 여기저기 올라오고 단돈 10원 할인이 귀중한 온라인 유통업체에겐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최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반박한 입장문에 눈길이 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쿠팡은 PB상품 우대 의혹을 조사해온 공정위에 대해 “애플이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화장품, 계절성 상품 등의 상단 진열에 대해 공정위가 ‘알고리즘 조작’으로 봤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정위는 직원 후기 작성으로 PB상품을 상단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은 쿠팡을 조사해왔고, 곧 제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쿠팡의 주장만 보면 조사가 PB를 넘어 일반 상품으로도 확대된 것으로 짐작된다. 쿠팡은 “유통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본질이고, 구글 같은 검색서비스의 중립성을 유통업체에 적용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무언가를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쿠팡의 주장대로 정부가 상품 진열에 무언가 일률적인 규칙을 만드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다시 말해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애플이나 삼성의 신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검색창 상단에 진열할 수 없고, 어버이날을 맞아 단 하루 이틀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카네이션이나 꽃바구니를 온라인 상단에 선보일 수 없다면 말이다. 소비자는 그때마다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유통업체는 매출 급락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상품 진열은 유통업체의 고유 권한이자 근간이다. 미국 베스트바이나 월마트 등 전 세계 주요 유통체인은 애플과 삼성 신제품을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매장과 사이트에 전면 배치한다. 전 세계 소비자를 거느린 브랜드와의 마케팅과 협업 시스템도 작용한다. 그래서 아직 전 세계 정부에서 상품 진열 순서를 규제를 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일은 없다. 공정위의 미션은 공정한 잣대로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의 검색창 상단 진열이 진짜 알고리즘 조작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들이 거대 자본을 무기로 한국의 온라인 시장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원은 못해줄 망정 각종 규제와 제재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부의 간섭은 지양해야 한다.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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