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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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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

    [학사] 2025학년도 전기 학·석사 연계과정 선발 안내

    2025학년도 전기 학·석사 연계과정 선발 안내 구분 신청자격 취득학점 요건 성적 요건 예비생 4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4학기 이수한 휴학생 2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누계평점 3.3 이상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6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6학기 이수한 휴학생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3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약학대학 약학과(약학· 미래산업약학전공)는 8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8학기 이수한 휴학생 ※약학대학 약학과(약학· 미래산업약학전공)는 4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최종 선발생 조기졸업과정 6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6학기 이수한 휴학생 3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누계평점 3.3 이상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8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8학기 이수한 휴학생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4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정규졸업과정 7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7학기 이수한 휴학생 3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누계평점 3.0 이상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9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9학기 이수한 휴학생 ※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4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약학대학 약학과(약학· 미래산업약학전공)는 11학기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11학기 이수한 휴학생 ※약학대학 약학과(약학· 미래산업약학전공)는 5학년 수료학점 이상 취득 1. 지원자격 ※ 신청자격은 2024학년도 제1학기 현재 기준임 ※ 휴학생인 경우 선발 시 2024-2학기에 반드시 복학하여야 함 ※ 취득학점 및 성적 요건에는 2024-1학기 수강학점 포함, 2024학년도 여름계절학기 제외 ※ 소속/입학년도별 학년수료 기준은 이화홈페이지→학사안내→학사정보→졸업→학년수료 참고 ※ 기타 지원 전공(학과)별 추가 자격 요건 충족 및 전공별 선발시행 사항은 첨부의 <2025학년도 전기 학·석사 연계과정 선발시행표> 참조 2. 지원서 접수 : ~ 6. 28(금) 지원 대학 행정실로 제출 3. 제출 서류 가. 학·석사 연계과정 지원서(첨부문서 참조) 나. 지도교수 추천서(첨부문서 참조) ※ 학생 소속대학 현 학부 지도교수의 추천서 첨부, 복수전공으로 지원하는 경우 주전공 및 복수전공의 지도교수 추천서 각각 첨부 4. 지원 가능 전공(학과) : 주전공(학과) 및 복수전공(학과) 5. 선발 결과 발표 : 2024. 8. 1(목) 예정, 지원 대학 행정실을 통해 공지 6. 유의사항 가. 예비생 및 최종선발된 학생은 한 학기에21학점까지 수강 가능함(예비생은 1년간). 나. 예비생 선발자라도 학·석사 연계과정 최종선발에 지원하여 최종선발 되어야 학·석사 연계과정을 이수할 수 있음. 다. 예비생 선발자가 아니라도 최종선발 지원 가능 라. 학·석사 연계과정 조기졸업과정 최종선발자는 반드시 2024학년도 제2학기 조기졸업 신청을 하여야 함. 마. 최종선발생의 경우 학부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이수하여야 하며, 이수하지 못한 경우 중도포기로 처리됨. 바. 대학원 진학 시기 : 2025학년도 전기(25년 3월) 사. 대학원 석사과정은 3학기에 졸업하지 못할 경우 4학기 이상 이수하여야 수료 및 졸업가능함. 아. 대학원 교과목 수강 - '학부생이 수강가능한 석사학위과정 교과목'으로 개설된 교과목에 한하여 수강 가능하며, 3학년 수료(공과대학 건축학전공은 4학년 수료, 약학대학 약학과·약학·미래산업약학전공은 5학년 수료) 후부터(누계평점 3.3 이상) 학사학위과정 중 12학점까지 신청 가능함. - 대학원 교과목은 6학점까지 학사학위과정의 졸업 또는 수료에 필요한 학점에 포함시킬 수 있으며, 나머지 학점은 6학점까지 석사학위과정 수료에 필요한 학점에 포함시킬 수 있음. ※ 석사학위과정 진입 후 첫 학기말 이전에 학점이전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최종선발 학기와 석사 진입 후 첫 학기는 휴학 및 자퇴 할 수 없음. 차. "학·석사연계과정생 장학금"은 석사 진입학기의 기준에 따라 자동선발 및 통보되며, 3학기까지 졸업하지 못하는 경우 장학금을 반환하여야 함. 학·석사연계과정생은 일반대학원 입시를 통한 신입생 장학금 대상이 아님. 7. 문의: 지원 및 선발(학적팀(3277-2957) 및 지원 대학 행정실), 장학금(장학복지팀(327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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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세계 최고 브랜드의 상품 진열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샤넬, 노티드’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 3가지 브랜드의 특징은 수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픈런’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샤넬은 매년 가파른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의 폭발적인 구매가 여전하고, 아이폰은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 때면 서울 애플 명동 매장은 인근 골목까지 수백명 인파가 꽉 들어찬다. 2017년 1호점을 연 도넛 전문 매장 노티드는 팝업스토어를 낼 때마다 오픈런이 벌어져 화제였다. 유통기업들도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얻는 아이폰 같은 브랜드의 신상품 확보에 사활을 건다.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 신상품을 진열해 그들의 이목을 끌어야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가전 양판점 체인 입구에 항상 다이슨 청소기가 있다. 대형마트 입구엔 일반 브랜드보다 30~40% 저렴한 떡볶이와 감자칩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먼저 매대에 건다. 인기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가 몰리면, 대중의 전반적인 구매수요를 이끈다는 밴드웨건 효과(bandwagon effect)는 유통업계의 ‘국룰’이자 상품 진열의 본질이다. 당연히 온라인 유통업체들도 같은 원리로 삼성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겨울에만 입을 수 있는 두툼한 신상 명품 패딩을 검색창 상단에 진열한다. 특히 시시각각 신상품이 여기저기 올라오고 단돈 10원 할인이 귀중한 온라인 유통업체에겐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최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반박한 입장문에 눈길이 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쿠팡은 PB상품 우대 의혹을 조사해온 공정위에 대해 “애플이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화장품, 계절성 상품 등의 상단 진열에 대해 공정위가 ‘알고리즘 조작’으로 봤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정위는 직원 후기 작성으로 PB상품을 상단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은 쿠팡을 조사해왔고, 곧 제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쿠팡의 주장만 보면 조사가 PB를 넘어 일반 상품으로도 확대된 것으로 짐작된다. 쿠팡은 “유통업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본질이고, 구글 같은 검색서비스의 중립성을 유통업체에 적용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에 무언가를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쿠팡의 주장대로 정부가 상품 진열에 무언가 일률적인 규칙을 만드는 세상이 오면 어떻게 될까. 다시 말해 전 세계가 열광하는 애플이나 삼성의 신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검색창 상단에 진열할 수 없고, 어버이날을 맞아 단 하루 이틀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카네이션이나 꽃바구니를 온라인 상단에 선보일 수 없다면 말이다. 소비자는 그때마다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유통업체는 매출 급락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상품 진열은 유통업체의 고유 권한이자 근간이다. 미국 베스트바이나 월마트 등 전 세계 주요 유통체인은 애플과 삼성 신제품을 출시 직후 온오프라인 매장과 사이트에 전면 배치한다. 전 세계 소비자를 거느린 브랜드와의 마케팅과 협업 시스템도 작용한다. 그래서 아직 전 세계 정부에서 상품 진열 순서를 규제를 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일은 없다. 공정위의 미션은 공정한 잣대로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등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의 검색창 상단 진열이 진짜 알고리즘 조작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같은 중국 온라인 쇼핑몰들이 거대 자본을 무기로 한국의 온라인 시장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원은 못해줄 망정 각종 규제와 제재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정부의 간섭은 지양해야 한다. 박정은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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